1996년 5월 23일 목요일

1996년 5월 23일 목요일

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-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

성모님께서 머리에 금관을 쓰시고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.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: "내 딸아, 내 심장의 일부가 될 기회를 너에게 준다. 이 초대는 거룩한 사랑으로 그들의 자유 의지를 신성하게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장한다. 나는 '내 심장의 피난처로 오라'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두렴. 하지만 네가 내 심장의 일부가 되도록 요청함으로써 초대를 더 깊게 한다. 너의 뜻을 완전히 거룩함에 맡기는 영혼만이 이토록 가까이 올 수 있다. 이러한 성별된, 신성하게 된 영혼들은 나와 하나이다. 우리는 거룩한 사랑으로 정신적으로 결합되어 있다. 이런 종류의 거룩함은 내 아들이 세상에 가져오신 복음 메시지를 충족시키고 완성한다. 각각의 '예'는 현재에서 나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고 미래의 잔존물을 강화시킨다. 알려라."